스탭조행기

고객님들께서 즐거운 쇼핑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차 남대천 연어캠프 3
작성자 : 앵글러플라이(anglersfly@naver.com) 작성일 : 2016-10-04 조회수 : 1136


여름부터 싱글핸드, 투핸드 캐스팅 렛슨에 열심히 참석한 윤현세군. 첫 연어 랜딩중.

아들:아빠 우린 언제 연어잡아?
아빠:아마 나는 오늘, 내일 정도! 너는 글쎄

오늘 낚은 아들의 표정은 "아빠는 ~~~~~ 언제쯤~~~~~"

연어가 뜰채에 들어온 이 순간이 가장 즐거운 순간인것같습니다. 현세군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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