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7일째 : 스몰마우스 배스 금어기 이지만 작정을 하면 마릿수가 무의미 할정도로 손맛을 볼수 있었고 스몰마우스 배스와 스틸헤드의 손맛을 보고 늦은 오후시간에 다음날 탐사를 위하여 사전 답사를 다니다보니 꽤 괜찮은 스팟들이 많았습니다. 그중 Scott Line 이라는 곳이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낚시 8일째 : 금번 낚시여행 중 스틸헤드 스윙 낚시를 즐길수 있는 투핸드 포인트 들을 찾아 보겠다는 계획 있었지만 국내에서도 쉽지 않듯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였습니다만, SAIL 플라이 코너 담당자 스티브가 자세한 설명과 함께 장소들을 소개해 주었고, 마지막날 까지 함께 조행을 해준 배현기씨의 도움으로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스팟(Maitland river Goderich Benmiller 근교, Black Hole, Wingham(Scott Line) 등을 몇군데 찾을수 있었습니다. 다음 시즌 스틸헤딩때 도전해 볼만한 곳이라 생각됩니다.
더 북쪽으로 올라가면 좋은 스팟들이 많이 있겠으나 작년 가이드를 받았던 Seugeen river 의 Acess 5 Walkerton 부터~ Acess 14 Southampton 까지.. 금번에 찾은 Maitland river 중심으로 천천히 온타리오의 포인트들을 섭렵해 나갈 계획이고, 캐나다 지인들이 수생머리 라는 지역을 강추 한다니 금년 여름시즌 출조를 목표로 자료 수집을 해봐야겠습니다.
무튼 마지막날 탐사를 마치고 잔손맛(?)을 즐기고자 Fall로 올라와 스몰마우스 배스를 실컷 잡고 크로미 스틸헤드를 만나는 행운을 얻으며 깜끔하게 온타리오 낚시여행을 마감했습니다.
해외 낚시여행을 하면서 온전히 하루를 포인트 탐사에 할애 하기란 쉽지 않았지만 그러나 하루의 시간으로는 탐사다운 탐사를 못했다 는 점이 많은 아쉬움으로 남네요.
또한 이번 조행으로 스카짓의 위력을 다시한번 실감하였습니다^^
끝까지 함께 조우를 해준 배현기씨와 가이드로 고생하신 Fish7day 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