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조행기

고객님들께서 즐거운 쇼핑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동계곡에 다녀왔습니다.
작성자 : 아담스() 작성일 : 2016-04-30 조회수 : 3624
 
1년만에 계곡이란곳을 다녀왔습니다.
회사도 옮기고 새로운곳에 적응을 하다보니 매번 출조의 기회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갑니다.
그래도 찬스가 생겨 충민이와 달려봅니다.

 
전날까지 비가와서 그런지 수온은 10도였고
물색은 우유빚깔 입니다.
그래도 왔으니 낚시는 시작해 봅니다.

 
메이가 엄청나게 날아다니는데 캐디스만 먹습니다.
그것도 물흐름이 죽는 그 시점에서 올라옵니다.
큰놈들도 올라왔지만 제대로 먹지는 못합니다.

 
왔던곳도 돌아봅니다.
예전에는 자주오던 곳인데 1년만에 이곳의 풍경들이 어색하기만합니다.

 
대부분 사이즈는 이러했고
앙칼진 손맛을 안겨준 고마운 산천어였습니다.
수온과 물색만 맞는다면 즐거운 조행기 될꺼같습니다.
다음에 또 다녀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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