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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쪼옥~ 빠진 오늘 짬낚 일탈의 여유를 누리고 싶어 잔뜩 흐린날 라인을 휘둘려 봅니다
▲바람부는대로 느끼는대로 호사를 누려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한가함과 여유로운 시간을 느끼고 싶을때가 있더군요
▲돌아다니는 강바람을 부여잡기는 힘들고 살살~ 흔들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후다닥~ 웨트 몇마리 맹글어서 던져보니, 잔씨알과 이쁜 갈겨니가 사정없이 물어줍니다
▲미끼를 교체하고 휙~ 하고 던졌더니~~ 아~~유~~ 글쎄 턱~ 하고는 버티는게 장난이 아닌 요런 녀석이
나와주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버티는게 이런 맛에 끄리낚시하지만 많이 나와도 재미가 없서유~~
▲이제는 소실적~ 인물 좋다는 앞모습이.... 세월앞에 여러분한테 민폐끼칠까
조금 분위기 있어 보이는 옆모습으로 혹시나 저 보고 싶은 분에게 안부 전합니다요~~
▲낚시 오래다니다 보면 주방장이 다 됩니다 아오국,콩나물국,된장찌게,자연 나물무침 채소부터~
고기까지 못해먹는게 없서요~ 강가에서 짬낚과 일탈의 즐거움을 느낀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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