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조행기

고객님들께서 즐거운 쇼핑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들과 함께 춤을 그후..
작성자 : Maca(parkbreeze@hanmail.net) 작성일 : 2014-10-12 조회수 : 3157
앵글러님께 아들과 플라이낚시를 배운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올 가을 아들, 딸 방문차 뉴욕에 와서 오랜만에 아들과 함께 뉴욕 교외에서 낚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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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잡아본 브라운송어 (Brown Tr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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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도 브라운송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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