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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짬타잉.

작성자: 이성원

등록일: 2013-05-18 조회수: 563

안녕하세요 이성원입니다.
오늘도 아침일찍 가까운 저수지에서 케스팅연습을 하고 돌아오다가...
전에 주신 디어바디헤어 (노란색 사슴털이) 생각이나서 
간만에 호퍼 타잉을 하여 보았습니다.
전에 만들어 본것이라서 쉽게 만들어지네요.
잘은 못만들지만 한번만들어 보앗다고 익숙하네요.
잠깐 동안 5섯게를 만들어 보앗습니다.
요즘은 케스팅연습 을한다고 타잉은 뒤전인듯 합니다.
내일은 비가온다니 타잉을 하여야 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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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러 플라이

112.169.176.78
테레스트리얼 타잉에 적성이 맞는 것 같습니다. ^^
가을에 송어들이 좋아하겠네요. 한여름부터 계곡에 가면 계류어들이 메뚜기에 환장을 하지요.
챠트루즈 색상의 메뚜기도 잘먹습니다.
2013-05-20 10:21:4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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