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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앵글러님^^ 류경선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앵글러님 덕분에 저도 건강히 잘지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캐나다 BC주에 있는 테라스 TERRACE에 겨울 스틸헤드를 잡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스틸헤딩을 하러 떠나는 길은 늘 흥분이 되는것 같습니다.
산맥으로 이어진 끝없는 설경이 너무나 장관입니다.
날씨를 알아보고는 가지만 겨울 테라스 지역은 낮기온 영하 -10도 밑으로 내려가 있고 밤에는 -20 도 이하로 내려갑니다.
매일 눈발이 날리고 바람이 강속이라서 힘든 도전이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걱정 반과 기대 반으로 ...
빨리 도착하기를 마음속으로 바래봅니다.
Steelheading은 "Steelhead the fish of a one thousand casts"
스틸헤드를 잡기위해서는 천번의 캐스팅의 도전이 필요하기에 궂은 날씨가 여러 상황이 안좋아도
한마리의 스틸헤드 얼굴을 볼 수가 있다면 그 느낌과 손맛 눈맛은 전율은 충분한 가치가 있고 온몸에 남게 됩니다.
멀리 Kitimat 키티맛 항구가 내려 보입니다.거의 도착이 다되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 마자 머리가 띵합니다.
강풍이 온 몸을 흔듭니다.
1월 달에 낚시하러 테라스에 낚시를 오니 여기 현지인들도 고개를 가로 젓습니다.
낚시 짐을 챙기고 나옵니다.
월컴 테라스 ^^
공항 밖으로 나와서 캐나다 국기와 비씨주 기를 보니 강풍 바람에 세차게 휘날립니다.
라인도 릴도 얼릴 기온이여서 기쁘게 왔지만 이내 마음이 다시 무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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