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8주간의 여정이 끝나고, 마지막 해창만용 배스 포퍼를 마지막으로,
종강을 했습니다.
덴버님, 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
but,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1기는 끝이지만 앵타모는 수요일과 일요일 계속 됩니다.
프타모시절 엄처시하에서 어렵게 졸업한 여울님도 후배기수들과 함께 배스 포퍼 타잉에 참석하셨네요.
프타모 2기 반장님이셨던 청강님도 후배기수들의 종강을 축하해주기 위해 오셨습니다.
계류 정규 코스는 지난주에 끝나고, 마지막 주에는 배스 포퍼를~
어사님 덕분에 책거리용 떡과 과일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앵타모로 성장하도록 되선을 다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