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한국 국제 낚시 박람회가 금요일 부터 시작이며, 토요일, 일요일에 일반인들을 위한 행사가 많습니다.
선물도 많이들 준비한것같습니다. 참석하셔서 즐겁게 관람하시기를
이른 아침 박람회 시작전 NS 부스 입니다.
영규산업 옆으로 JS사의 부스 전경입니다.
NS팔라딘과 체크님핑 로드 전시되어있는 곳입니다.
여울님 기념사진 촬영중
저와 같은 소속인 바다루어 프로스텝 신동만님.
이런 행사가 있어야 반가운 분들을 만나네요. 오랜 낚시 동료이자 NS의 첫 프로스텝이었으며, 지금은 아부가르시아 스텝으로 활동중인 정우용 프로
NS사의 미국 현지 바다 스텝인 스캇씨와 그의 빅게임 피싱 파트너인 부인.
근육질느낌이 물씬나느 빅게임 피셔들의 포스가 쩝니다.
토요일 12시에서 1시 즈음에 스텝 지명식이 있습니다.
참석하고 저는 강원도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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