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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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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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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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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 존스2~~
추석연휴간 물부자형님과 현지 퍼펙트가이드 형일이와 같이 강준치 눈물개하러 갔습니다.
역시 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끌고 나와도 다시 꾹꾹 밑으로 끌고가는 힘에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아~~존스 1탄에서는 큰 잉어를 걸어서 자연사랑의 힘(?)으로 자동릴리즈 해주었으나,
이제 그런 자연사랑까지는 안할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이드 두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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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사이즈가 제대로네요^^
폼들이 멋집니다. 겨울되기 전에 손맛보러 한번가야겠어요!!!!!!!
2014-09-13 17: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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