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오뎅데이는 저물고, 장광 사장님과 사모님이

저녁을 쏘셔서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수고해주신 막내 아담스님, 항상 즐거운 분위기 메이커 보스윤님.

오늘의 요리사 님프님, 점잖은 낚시인 청강님, 젊은 형님 오렌지님. 모두들 혹한에 고생하시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오뎅데이 대장 물부자님과,,새해 바쁜 중에도 찾아주신 올빼미님.  그리고 수고해주신

여울님, 덴버님, 어사님 덕분에 다들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이슬이 한박스 협찬해주셔셔 주님의 은총을 온누리에 베푸신 장광 사장님 감사합니다.

 

장광사장님 덕분에 식사비가 굳어서 식사대금은  소년소녀가장돕기 모급함으로 고고씽.

 

와중에 아담스는 일일 이용권까지 획득 ^^ 수고하셨어요.

 

네년에는 더 재미있게 준비하겠습니다.

 ㅎㅎ

담스와 여울은 막내 회원유치로 막내 탈출을 ~~~~~~